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S 젤다의 전설 시리즈 (문단 편집) == 평가 == 200분 안에 게임을 클리어해야 한다는 구조상 게임 볼륨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 젤다 원작 수준만큼의 짜임새와 완성도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게임성 자체는 젤다의 이름값은 한 준수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몇 년 전에 발매된 젤다의 전설 외전작들인 [[젤다의 전설 CD-i 시리즈]]와 비교하면 비교하는 것 자체가 모욕일 수준일 정도로 괜찮은 작품으로, 괜히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양덕들이 수많은 개조 롬을 개발한 것이 아니다. 초대 [[젤다의 전설]]은 [[리메이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패미컴판 그대로 이식만 되고 있기에 일종의 리메이크를 겸한 본작의 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방송을 들으면서 게임을 진행한다는 방식은 호불호가 갈리기는 했지만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느낀 유저들도 많았으며, MSU-1 더빙이 적용되지 않은 개조 롬으로 플레이한다면 잘 느낄 수가 없지만[* 이조차도 영문 더빙만 있기 때문에 개조 롬이라도 일본 원판 성우들이 연기한 스토리 오디오로는 더 이상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 불가능하다.] 스토리 대사가 실제 성우들의 연기로 이루어졌다는 것과 고퀄리티의 어레인지 음악은 고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판매량은 망했는데, 일단 사테라뷰의 가격이 대당 '''14,000엔에서 18,000엔''' 사이였던 것이 가장 큰 문제라 게임의 보급 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았다. 거기에다가 기존의 St.GIGA 제품 이용자가 아닌 사람들은 따로 이용료를 내야 했는데, 이게 '''대당 33,000엔을 내거나 6개월에 5,500엔을 내야 하는''' 시스템이었다.[* 다만 1990년대 중반에는 이런 시스템 자체가 드물었기 때문에 가격 책정자의 입장에서는 적정 가격을 상정하기 어려웠다는 점에서 소위 가성비가 나빴다고 말할 수만은 없었다. 시스템 자체는 좋았음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지 못한 닌텐도 주변기기의 계보는 머지 않아 [[64DD]]로 이어졌다.] 그러니 보급률은 당연히 썩 신통치 않았다. 제일 잘 나가던 1997년에 St.GIGA 가입자(사테라뷰 말고 '''ST.GIGA 자체 회원 수'''이다)가 116,378 가구였으니… St.GIGA 사에서 송출을 중단한 2000년 이후로는 정품으로는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환상의 게임이 되어버렸다. 상술한 개조 롬으로밖에 플레이를 할 수가 없는 상황. 주인공이 [[링크(젤다의 전설 시리즈)|링크]]가 아니라는 점도 팬들에게 아쉬운 점으로 지목되었다. 주인공은 사테라뷰 자체 마스코트. 사테라뷰 자체가 게임만을 위한 게 아닌 공략, 음악 방송 등을 겸용한 '''잡지'''였으니 어떻게 보면 팬 서비스 차원이라고 볼 수도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젤다의 전설 시리즈, version=606)] [[분류:젤다의 전설 시리즈/외전]][[분류:젤다의 전설]][[분류: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분류:슈퍼 패미컴 게임]][[분류:탑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